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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실업급여 수급자는 일정 주기마다 고용센터에 출석하거나 온라인으로 실업인정을 받아야 합니다. 이때 실제 구직활동을 했다는 증빙이 필요하며, 워크넷에서의 구직활동은 가장 기본적이고 안전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.

     

    지금 바로 워크넷 구직활동 메뉴에 접속해 입사지원, 이력서 갱신, 온라인 특강 수강 등을 완료하고 실업인정일을 준비하세요!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놓치면 손해, 꼼꼼하게 챙겨야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구직활동 인정 횟수

     

    • 매 실업인정일마다 최소 1~2회 구직활동 필요
    • 1차 실업인정일에는 수급자 교육 이수 + 워크넷 이력서 등록만으로 인정 가능
    • 2차부터는 입사지원, 채용면접, 직업훈련 신청 등 실제 활동 필요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워크넷 구직활동 인정되는 방법

     

    ① 입사지원 (온라인 지원)

     

    1. 워크넷 접속
    2. 로그인 후 상단 메뉴 '채용정보' → '구인공고 검색'
    3. 희망 공고 선택 후 '입사지원' 클릭
    4. 이력서 선택 후 제출 → 이력서 전송 이력 저장됨

     

     

    ※ 입사지원은 구직활동 1회로 인정되며, 실업인정 신청 시 자동 연동됨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② 온라인 면접 참여

     

    워크넷에 등록된 기업의 온라인 면접 요청에 응한 경우도 구직활동으로 인정됩니다. 면접 이력이 워크넷에 저장됩니다.

     

    ③ 취업희망카드 작성

     

    1. 워크넷 → 마이페이지 → 취업희망카드 작성
    2. 직무/지역/근무형태 등 구체화
    3. 작성 후 저장 시 실업인정 서류로 활용 가능

     

    ④ 직업심리검사 실시

     

    1. 워크넷 → 진로/심리검사 메뉴 클릭
    2. 검사 항목 중 ‘직업흥미검사’ 또는 ‘직업역량검사’ 선택
    3. 검사 완료 후 결과 리포트 저장 → 구직활동 1회 인정

     

    구직활동 여부 확인 방법

     

    1. 워크넷 로그인
    2. 마이페이지 → ‘입사지원 내역’, ‘이력서 조회’ 메뉴 클릭
    3. 지원한 기업명, 일시, 이력서 제출 여부 확인 가능
    4. 이 내용은 고용보험 실업인정 시스템과 연동되어 자동 반영됨

     

     

    주의사항

     

    • 단순 이력서 저장은 인정되지 않음 → 반드시 입사지원 또는 검사·면접 등 수행
    • 민간 구직사이트 지원은 캡처 및 증빙 자료 제출 필요
    • 입사지원 후 바로 취소한 경우 인정되지 않을 수 있음

     

    (꿀팁) 구직활동 인정 잘 받는 법

     

    • 워크넷에 이력서 2~3개 작성: 지원 시 다양한 포지션 대응 가능
    • 관심 기업에 알림설정 해두면 신속 지원 가능
    • 실업인정일 전에 2회 이상 활동 기록 추천 (예비용)

     

     

    워크넷 구직활동은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. 입사지원, 직업심리검사, 취업희망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안정적으로 실업인정을 받고, 빠른 재취업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.